특별히 고마웠던 분들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새로운 다짐, 또는 목표를 누군가에게 남겨보는 것도 좋겠죠? 마치 편지를 쓰듯 보내지만 익명게시판처럼 여러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전달되어 공감이 된다면 그들도 나에게 인사를 할 수도 있을겁니다.
익명 게시판도, 1:1 펜팔도 아닌 새로운 편지 서비스
▶ 일주일에 몇 번, 누군가 나를 대상으로 쓴 편지 수신
▶ 매일 무료로 감사, 애정, 추모 등 공감 편지 쓰기
▶ 쓰고, 읽은 만큼 포인트 보상으로 티어 및 혜택 가능 (준비중)
▶ 내가 쓴 편지를 누가 읽을지, 누군가 날 생각하며 쓴 편지를 받을지 하는 기대감
오늘 하루를 지내며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불현듯 생각나는 그리움이나 사랑, 고마움에 대한 이야기들,
공개하자마자 많은 이들에게 보이는 게시판에 올리기 부담스러운 이야기들도,
HASHBROWN에서는 주저 없이 솔직하게 써서 보낼 수 있습니다.
최대 6가지의 해쉬태그로 받을 사람을 특정할 수도 있는데,
반드시 그 사람들만 받는 것은 아니지만 말하고 싶은 상대방에게 갈 확률은 높아집니다.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 보내면, 언젠가 내가 한 이야기에 공감하여 쓴 정성 어린 답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답장이 왕래하면, 시간 제약 없이 특정 회원과 자유로이 주고받을 수 있는 둘만의 사서함도 무료로 열어드립니다.
2, 3일에 한번 배달되는 받아보는 편지를 읽다 보면 감동적이고 공감되는 편지들을 받으실 때도 있을 겁니다.
누군가 정성들여 쓴 편지를 읽게 된다면 나도 한번 써서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죠.
그게 편지가 갖는 의미가 아닐까요?
업무, 혹은 쇼핑 메일이나 스팸 메일에 지친 당신께 다시 편지의 따뜻한 느낌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오랜 준비를 마치고 더 많은 회원과 함께 다양한 편지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필터링을 통해 불쾌한 표현, 특정인 비방글 등을 줄이고 있으며, 링크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 관련 내용도 불가합니다만 걸러지지 못한 내용들은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그런 글을 쓴 회원은 서비스상 불이익 뿐 아니라 정도에 따라 법률상 처벌도 있을 수 있으니 익명이라 해도 에티켓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기능 설명
- 편지 구독 : 회원은 평균적으로 2,3일에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한동안 수신 정지시키거나 더 받을 수도 있습니다.
- 편지 쓰기 : 편지는 매일 무료작성이 가능합니다. 오용을 막기 위해 하루 2통까지 제한하고 있으나 충분하실 것입니다.
- 주고받는 편지 : 받은 편지에 대해 답장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상대가 답장을 하면 주고받은 편지함으로 저장되며 최대 3명과 펜팔로 직접 교류하실 수 있습니다.
- 내게 온 편지함 : 저장한 편지 외엔 7일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저장한 편지는 1년간 저장되며 10개까지 가능합니다.
- 추천 편지함 : 추천을 많이 받은 편지들은 게시판으로 옮겨지는데 충분한 편지가 쌓이면 제공할 계획입니다.
- 이벤트 편지 쓰기 : 시기적 이슈 및 운영진의 결정에 따라 이벤트 편지 쓰기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HASH BROWN은 ‘익명 편지 소통’ 서비스입니다.
* 자동번역은 제공되지 않으나 복사하여 외부 번역기를 사용하시면 글로벌 소통도 가능합니다.